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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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의 로고.
프로토스의 수도인 텔레마트로스

그 종족
우주급 호구
종특은 삽질

프로토스는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 2의 세 종족 중 하나이다.

종족 개요[편집]

프로토스(Protoss)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최초', '처음'을 의미하는 프로토스(πρῶτος, proto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젤나가의 첫 번째 실험 종족이였고 프로토스에게 젤나가는 신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자신들을 '첫번째 자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의 외형의 모티브는 에일리언과 외계인 그레이에서 따온듯하다. 그들의 문화나 건축 양식, 인물상들을 보면 세기말 로마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다만 건축 양식의 경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이집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이들의 기술력은 테란과 지구인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묘사되지만, 상당히 종교적이고 칼라이들의 한해서는 굉장히 전체주의적인 모습을 띈다. 실제로 칼라이들의 경우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이는 계급제도가 있기도 하다. 이런거 보면 정치랑 과학 기술과의 상관 관계가 심히 의심된다.제레드 다이아몬드(총,균,쇠의 저자)는 거짓말쟁이[1]

그종족

종족 특징[편집]

Info.jpg

프로토스는 3m의 큰 신장을 가지고 있으며 불타오르는 듯한 안광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입과 귀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퇴화하여, 그리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진화하여 기관 자체가 없다. 입이 없는 이유는 광합성을 통해서 양분을 섭취하며, 귀가 없는 이유는 피부가 청각기관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프로토스는 기본적으로 역관절 구조에 발가락은 두 개이며 손의 경우 엄지가 두 개 중지가 두 개이다.[2] 또한 그들의 손톱은 매우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으며 맨손으로 사지를 찢어발기거나 두개골을 부쉴수 있을 정도이다. 호흡 방식은 피부 호흡 방식이고 물을 흡수할때도 피부로 한다. 이들은 양분인 빛과 물이 없어도 매우 장시간동안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샤쿠러스에서 살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인듯. 생식 방식은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으나 이들도 인간처럼 성욕등이 존재하지만 다산의 민족이 아니고, 번식의 경우 난생이 아닌 태생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이들의 가장 큰 특이점은 신경 다발로 이것은 그들의 특유의 게슈탈트를 형성한다고 한다.[3]

사회 체계[편집]

이들은 기본적으로 크게는 칼라이[4], 네라짐[5]로 나뉠수 있으며, 더 크게 보았을때 탈다림[6]까지 포함해볼수 있으나 일단 칼라이와 네라짐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칼라이는 카스의 가르침에 따라 크게 3개의 카스트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배계층인 법관(Judicator), 군인계층인 기사단(Templar), 그리고 노예, 공돌이나머지 건설자, 노동자, 예술가 등등의 피지배층 계급을 칼라이(Khalai)가 있다. 또한 이 때문에 굉장히 전체주의적인 성향을 띈다. 네라짐의 경우 카스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계급이 따로 나눠져 있지 않고, 부족단위의 삶과 개개인의 개성들을 강조한다. 굳이 현대 사회와 비교해보자면 네라짐이 좀 더 현대 사회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7]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로토스/사회 체계 항목 참조

종족 역사[편집]

프로토스의 고대사는 영원한 분쟁으로 인해서 많이 유실 되었고, 이마저도 계승자들이 울레자즈에 의해 죽어나가면서 더욱더 희박해졌다. 프로토스의 역사는 대체로 카스가 칼라를 통해 프로토스를 연합한것에 중점적으로 서술하며, 탈다림의 역사는 알려진바가 적기에 논외로 서술한다.

자세한것은 프로토스/역사 항목 참조

플레이 특징[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편집]

저그, 테란과는 다르게 인구수가 1인 공격유닛이 없다. 그렇게 설계되어서인지 유닛 하나 하나가 다른 종족에 비하면 정예병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딱 좋다보니 병력이 갖춰진 상태에서의 위력이 대단하다. 특히 사이오닉 스톰같은 범위 공격 마법이나 리버, 아칸 등의 스플래쉬 공격도 이러한 프로토스의 위력 상승에 도움이 되었고 그렇게 해서 나오게 된 프로토스의 기본 개념은 '한방 조합'이다. 1세대 프로게이머인 임성춘 시절부터 유행하게 된 이 프로토스의 아이덴티티 같은 한방은 프로토스가 병력 조합을 갖출 때 까지 버티고 버티다 진출해서 상대를 우루루 쾅! 하는 식으로 제압을 한다. 이는 브루드워로 진행된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2012에서 허영무가 김명운 상대로 보여준 저격능선의 경기에서까지 보여지게 된다. 이러한 한방을 위해서는 일단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게 중요한데 버티고 나와서 교전에서 이기는것 까지 중요하다. 참고 참았다 한방에 빵 터트리는 이러한 프로토스의 패턴은 프로토스를 '남자의 종족'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후 박정석의 등장으로 게이트웨이를 늘려서 저그나 테란에 비하면 힘들줄 알았던 물량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물량토스'의 시대가 열린다. 이후 도재욱이 나와서 괴물같은 물량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물량의 대명사는 박정석이었고 물량과 물량을 기반으로 한 한방 러쉬는 정파 프로토스의 개념을 확립시키는데에 이바지 한다.

정파가 있으면 사파도 있는 법, 정파에 반하는 사파에는 '강민'이 있었다. 아비터의 활용이나 게임이 다른 스타2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포지더블넥'은 당시에는 사파였으나 개념이 확립되면서 프로토스의 기본.. 아니, 필수적인 전략이 되어버렸다. 군단의 심장에서도 프로토스가 멀티를 위해 광자포와 제련소로 입구를 막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나올 정도로 중요한 개념이다.

이 모든것의 결론은 프로토스는 운영보다는 교전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전투적인 모습이 필요한 종족이다 라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에 가장 맞았던 선수가 뇌제 윤용태. 불리하더라도 프로토스의 조합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잡아 먹는 교전을 하게 되면 프로토스가 유리하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편집]

시간 증폭 및 차원 관문의 추가로 타 종족에 비해 빠르게 유닛을 전선으로 투입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의 활성화 시간 또한 빠르다. 그만큼 업그레이드가 활성화 되기 전 기본 유닛들의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상위 티어 유닛을 빨리 뽑아낼 필요가 있어서 그때까지 얼마나 버티는가가 관건. 그렇지만 최고테크의 공중 유닛은 다른 종족보다 스펙이 딸리므로 2스플 즉 거신 테크트리와 기사단 테크트리 단계에서 끝을 봐야했다. 하지만 거신 테크와 기사단 테크에서 모든 종족을 씹어먹었다는게 함정...

다만 이 땐 수정탑으로 언덕 소환이 가능하고 점멸의 업그레이드 시간이 지금보다 짧아서 한 방 멸뽕의 위력은 그 어느때보다 강했다. 장민철이 프통령이었던 이유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편집]

모선핵의 추가로 11/11박현우 지못미, 바링링과 같은 초반 공격에 대한 수비가 수월해졌으며 예언자의 도입으로 약점이었던 견제도 보완되었다. 기존의 강력한 한방에 수비, 견제까지 갖춰지면서 한동안 프로토스는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맞는다. 이후 모선핵 시야, 시간왜곡 마나증가 및 지속시간에 대한 너프가 진행되고 반대로 저그와 테란은 버프가 반복되고 현재 밸런스는 맞는듯 안맞는듯 하며 밸런스의 톱니바퀴 형상을 띄고있다. 그래도 현재 리그를 보면 역시나 그종족이...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편집]

유닛[편집]

  • 캠페인 전용
    • 정찰기
    • 공허의 구도자
    • 왕복선
    • 광전사 석상
    • 계승자
    • 정화 모선
    • 탈다림 모선
    • 방첨탑
    • 분열장 생성기
    • 젤나가 수정탑

건물[편집]

  • 다만 프로토스의 경우 애당초 정신을 하나로 모은 칼라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가 효율적일수 있다. 실제로 칼라에 종속되지 않는 네라짐들은 고대 프로토스처럼 기존의 부족 사회의 영향이 강하며, 일반적인 민주주의에 가깝다.
  • 히어로즈에서 제라툴의 대사에 따르면 어째서 인간이 한개의 엄지를 가지고도 그렇게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는지가 의문이라는듯.
  • 단, 네라짐들은 이 신경다발을 잘라놓은 상태이다. 이전 아둔이 이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신경다발을 자른 기록도 존재한다.
  • 칼라를 따르는 프로토스
  • 칼라의 규율을 따르지 않고 '불화' 사건 이후에 샤쿠러스로 떠난 프로토스들을 일컷는다. 쉽게 말하자면 암흑 기사 종족들.
  • 칼라를 따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네라짐도 아닌 분파. 아이어 프로토스와 분파를 달리하는 제 3의 프로토스. 탈다림이 칼라이도 네라짐도 아니라는 내용의 출처는 이곳이곳
  • 정작 이 세계관에서의 지구는 프로토스 이상의 전체주의로 만들어진 국가이다. 비록 실패했지만 종교, 영어 외의 언어를 금지하기도 했으며, 인류의 신성성을 강조하며 사이오닉 능력자를 배척한다.